실용적 관점에서 아동의 창의성을 논하자면 불가피하게 ‘아동의 창의성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대안은 무엇일까?

성서에 나오는 비유처럼 인간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누구나 재능(달란트)을 가지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재능을 발휘하고 사는가 아니면 그야말로 땅속에 묻어두기만 하는가의 문제로 보는 것이다.

– 최인수, 「창의성의 발견」, 쌤앤파커스.